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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51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외인9단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7/12/22 19:44:39
포기하면 지는거다.
그 여잔 말은 그렇게 했지만 당신의 제의는 아마 밤새도록 생각하며 잠 못자고 있을 거다.
창피해 하지말고 그 우체국 자주 들려라.
그럼 언젠가 그 여자..
당신의 것이 될 거다. 이렇게 ..
우체국에서 고백받은 건 네가 처음이야.난 당신의 노예..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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