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무열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가고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오늘은 배우가 아닌 한 남자로서 여러분께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늘 처음의 마음으로 고민과 열정을 잃지 않는 배우 김무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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