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에 능통하신분들 좀 도와주세요. 사실은 저희 부모님이 열심히 힘들게 핸드폰 장사하셔서 땅을 산것이 있습니다.(옛날엔 일주일에 살이 5kg빠지셨어요.) 산을 샀는데 그 주위에 사는사람이 저희 산을 통보도 없이 마음대로 개간해서 평지로 만들고 그곳에 포도나무를 심어서 8년째 해먹고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그 사실을 알았고 그집이 우리집처럼 많이 힘들어서 그랬다는것을 알고 처음에는 마음대로 하게끔 나뒀습니다.(알고서 나둔건지는 주워들은거라서 잘은 모르겠어요) 이제 우리 부모님이 은퇴하실 나이도 됬고 은퇴하시면 그곳에서 귀농을 하실생각이셨나봐요, 그런데 그작자들에게 우리땅이니까 포도나무 다 빼달라고 전화로도 수없이 많이하고 했습니다.하지만 정말 적반하장으로 그사람들이 오히려 보상해달라고 화내길래 우리엄마도 화나서 직접 그곳으로 찾아가 싸웠습니다. 내용 엄마:이제 우리땅 비우셔야죠,우리땅인데 작자:그럼 우리들은 어떻하라고? 우리 수천만원 빚있어 못줘요 엄마:아니 8년동안 공짜로 땅쓰셨으면 다른사람들은 고맙다고 할텐데 뭐라고요? 작자:그러면 포도나무 그루당 3만5천원에 사가요 엄마:(어이없어서 말안나옴) 엄마:그러면 다른사람들은 왜 이땅에서 피같은돈 벌어가지고 몇억짜리 땅을 사겠냐고,당신들처럼 포크레인 끌고다녀서 대한민국땅 다 개간한다음에 포도나무 심어버리지!! 이러고 그 사람들이 이제 50이 다되신 우리 어머니보고 젋은것이 왜그렇게 짜냐고 막 뭐라 했데요 참나 어이가 없어서 우리엄마보다 더 젋은사람들이(우리엄마가 쫌 동안) 그사람들이 주위 이웃들 땅도 그렇게해서 보상 받은것이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그작자들이 배째란 형식으로 감옥 보내라고 감옥이 더 편하다고 그러는데 우리 엄마는 그런일로 감옥 보내고 싶지는 않으시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땅은 분명히 우리땅입니다. 어디서 들은것이 개간하는거하고 땅주인하고 건물 주인하고 따로 있다고 하던데?? 분명한건 모든것이 우리집의 소유라는것입니다. 정말 보상해주고싶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보상받고 싶군요. 우리가 보상받을수있는 법조항이 있을까 해서 합니다 이제는 법으로 밀고 나가려고요 엄마가 그러는데 그사람들은 막 자기가 혼자서 논에서 넘어져서 다친다음에 우리한테 덤태기 씌운다고 증인도 없으니까 우리힘들어진다고 막 뭐라하더군요 이것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간략 1.우리땅은 자기들이 8년동안 포도나무 농사지어먹음. 2.이제 우리땅달라니까 보상해달라고함 3. 3년동안 전화로도 몇십통은 했었고 이제 말로안되니까 법으로 나가려고함 4.땅주인이 행사할수있는 법조항을 알고싶어함 5.혼자서 쇼를하고 타치는것에 방지할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어함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