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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5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ㅠ_ㅠΩ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1/31 00:25:40
솔직히 어머니 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굉장히 짜증나지만..
저 초등학교 6학년때.
저와 친동생을 버리고 도망간 여자가 있는데...
아버지가 상당히 폭력적인 분이셔서.
정말 22살인 이 나이까지 쳐 맞으면서 지냈습니다.
물론 1년전에 집을 나와서 살고 있지만.
최근들어 그 여자가 어떻게 사는지라도 보고싶네여 .
중학교 2학년때 우연히 연락이 닿아서 만나기로 해놓고
실제로는 아는 동생? 뭐 이상한 여자가 한명 나와서 뭐 잘지내냐 이딴거 쳐 묻길래
그냥 직접 찾아오라고 하세요 하고 생까고 나온후로 한번도 연락이 닿지를 않았네요.
아직 아버지와 이혼신고는 안되있는 상태인데.
등본에는 나오질 않네요.
혹시 방법 알고 계신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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