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임신은 내가 했는데
게시물ID :
wedlock_2752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작은눈개구리
추천 :
20
조회수 :
2042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06/27 20:08:02
복대는 신랑이 더 잘어울리는듯..ㅋㅋㅋ
제가 아직 만삭도 아닌데 배가 너무 나와서
복대를 사왔거든요ㅋㅋ
그런데 최대한 째깐만 쬐매도 넘 배가 힘든거임..
그래서 신랑한테 오빠도 배가 쳐지니까 요거 한번 착용해봐라
숨막히고 힘들다ㅜㅠ내가 요걸 쬐매고 댕기니까 (전에) 외식했을때 체한거였다.. 면서 배에다가 해줬는데..ㅋㅋ
6개월인 제 배보다 더 딱 맞아보여욬ㄱㄱㅋ
오늘 요거보고 거의 한달치 다 웃은듯ㅋㄱㄱ
출처
방금 우리집에서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