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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무형문화재 추가 지정
게시물ID : history_27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1
조회수 : 3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1 20:36:30
전주시는 10일 올해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된 판소리 김소영 명창과 민속목조각장 김종연 명장, 색지장 김혜미자 명장, 지승장 김선애 명장 등 4명에게 도지정무형문화재 인정서를 교부했다.

 이로써, 전주시가 보유한 무형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 2명(가야금산조 및 병창, 선자장)과 명예보유자 3명을 포함한 30개 종목 45명(2개 단체 포함)으로 늘어나게 돼 수 많은 장인들의 손길과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인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전주는 그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문화재를 보유한데다, 무형유산의 보호와 전승을 위한 국가기관인 ‘국립무형유산원’까지 위치해 있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형유산도시로 인식돼왔다.

전국 시·군 평균 1.7명의 무형문화재를 보유한 반면, 전주는 40여 명의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m.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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