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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 - Night riders(feat.Wimpy)
게시물ID : music_42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연준
추천 : 1
조회수 : 4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0 12:25:40
[Intro : Simon Dominic] Yeah, We are night riders. 밤을 걷는 소리꾼, 꿈을 쫓는 소리꾼. We represent B.U.S.A.N Wimpy, 두사람 the legendary DMS Simon Dominic, 혼란속의 형제들. 2007 Jiggy Fellaz yeah Xclusive!! [Verse1 : Simon Dominic] 달의 몰락, 그 후 도시는 별의 별천지 빛을 삼켜버린 적진엔 벌써 법이 깨진 밤의 적들로 우글대지 낮과 Night, I got a lot of time 난 잘 알아, 숨막히는 하루 like the maruta 지금 내 flow에 일상을 부여했어 너무나도 복잡한 초저녁에 터널을 터놓지. 새까만 고독과 백색혼돈이 꽉찬 이 밤이 무력해지면 악당들은 잔잔한 광낄 부려. 시간문제야, 온갖 악행의 시작을 막는 일 night-time troubleshoota, you can call me ’Simon D’ 이봐, 이 밤은 작업을 하건, 그녈 쉽게 다루건, 차가운 새벽을 가르건, 내겐 최상이라는 것. Oh 날 못살게 구는 낮의 낯선 기운 No 바람이 들어 빛바래져만 갔던 시들 Hey 넌 절대 모르겠지 그 일상속에 밤낮 바뀐 후 가지는 sweet tea time [Hook : Simon Dominic]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huh uh uh all night 난 매일 밤을 잡지, 그리고 꿈을 찾지 uh uh good night 이 밤은 뜨겁지만 어제의 낮은 차가웠지 da di da di uh all the time 자정과 정오, Fuck or not? I don’t know. [Verse2 : Wimpy of 두사람] 첫째로! 밤 속에서 피어났던 삶의 향기로부터. 절제되지 못한 한 형태의 인간이있어 그건 소리도 내지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겉과 속이 틀린 난 깊은 곳에서부터 발버둥치고 있는지도. 꿈을 토해내다 이젠 지쳐 쓰러져 같이 갔던 친구들도 이젠 내 등뒤로 미끄러져 자칫 또 잘못했다 선밖으로 밀려나면 갈곳없는 내 육신은 형체마저 없어져 거친 숨소리에 미친 밤을 걷는 소리꾼. 둘째가라면 서럽다던 emcee들의 고민들. 비평가의 비평은 칭찬을 가로채는 도둑, 별천지의 비행은 방황이 아니라는 것을! 악마처럼 검지만, 또 지옥처럼 뜨겁게. 천사처럼 깨끗하지만, 사랑처럼 달잖아. 도작자가 만들어논 예술가란 삶이란 지휘자가 연주하는 풍자보다 두텁다 단순하고 기교없는 예술 작품성? 그것은 대중에게 예술성을 부여해줄 것. 비로서. 신이 낳은 가장 좋은 거짓말을 통해 또 현대사회는 끈질기게 나를 추적하는데. 예쁜 장미를 꺽으려거든 가시 상처를 남기라 (hi!) 가만히 바람을 맡다보니 난 사람이 됐나봐 그 기록을 그 기억을 절대적으로 지배하고 그 노래는 그 밤 속을 정처없이 떠도네! [Hook : Simon Dominic] [Bridge : Simon Dominic] 밤을 걷는 소리꾼, 이 밤을 얻은 소리꾼 밤을 건 그 소리꾼, 내일 밤도 건드릴 소리꾼 꿈을 쫓는 소리꾼, 니 꿈을 꺾는 소리꾼 꿈을 주는 소리꾼, 매일 꿈을 꾸는 소리꾼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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