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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깨작깨작
게시물ID : art_27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용드릴
추천 : 5
조회수 : 97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07 23:56:15
1.jpg
 
스테들러 마스 마이크로의 매력 포인트
 
심 사이즈마다 선단쪽 부품의 색상이 다르다
 
사진 찍으면서 다시 한번 느낀것.
 
다른 필기구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샤프를 사이즈별로 몇가지 사다보면, 결국 중간중간 빠진 심 사이즈도 사고 싶어진다 ;
 
이 사진을 보니, 이녀석도 빠진 심 사이즈를 모두 구매해서 단체사진 찍어주고 싶은..;
 
 
 
 
 
2.jpg
 
라미 스크리블 팔라듐 0.7mm 샤프
 
요전번 포스팅에서 나왔던 라미 스크리블 홀더의 샤프버전
 
 
 
 
 
3.jpg
 
주로 홀더류
 
2mm 홀더중에서 아무래도 가장 많은건 역시 파버카스텔의 홀더
 
3.15mm 홀더는 가격대 때문인지 아무래도 우더 쇼티가 가장 많다
 
잠깐, 생각해보니 파버 3.15 홀더가 우더 쇼티보다 좀더 싼데..?
 
결국 우더 쇼티가 더 많은건, 다양한 색상이 한몫 했나보다 ;
 
좀더 귀여운것도 이유려나 ;
 
 
 
 
 
4.jpg
 
샤프 꺼내서 만지작 거리다가,
 
심 사이즈별로 깨작
 
 
 
 
 
5.jpg
 
디테일은 과감하게 무시한다 ㅋ​
 
 
 
 
 
6.jpg
 
​세밀하게 그리는게 아님에도
 
은근히 힘이 빠진다
 
 
 
 
 
7.jpg
 
그냥 각각의 샤프 안에 들어있는 기본 심으로 그림​
 
 
 
 
 
8.jpg
 
​예전엔 무조건 0.3을 선호했는데,
 
요새는 0.7과 0.9쪽도 많이 좋아졌다
 
정작, 가장 기본이고 많이 쓰이는 0.5는 덜 쓰게 됨
 
 
 
 
 
9.jpg
 
역시 유럽회사는 유럽회사만의 감성이 있는듯..
물론 일본색이 많이 묻어난 제품들도 있지만.​
 
 
 
 
 
10.jpg
 
그립모양 때문에, 일명 수류탄 샤프라고 곧잘 불리우는 펜텔 120 A3​
 
가는 선의 맛도 좋고
 
굵은 선의 맛도 좋고
 
 
 
 
 
11.jpg
 
코이노어 메피스토
 
저렴한 녀석이고, 어떤 부분에서는 그런 티를 대놓고 내는 녀석이지만, 괜히 정이 가는 녀석
 
 
 
 
 
DSC_1983.jpg
 
첨스 빅 라운드 캠프 머그
 
이녀석도 빨리 끈을 바꿔 달아줘야 하는데,
역시나 귀차니즘의 힘이 더 위대하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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