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중 독서실 엘레베이터에서 친구가 들은 이야기인데요...ㅎ 어떤 고등학생 남자 세명이탔데요.. 한남자는 두 남자는 거울보고... 한남자는 그런 두사람은 바라보고있고.. 남자1이 거울을 보며 입을 벌리자/.. 남자2가.. 남자2: "야 너 입벌리지마" 남자1: "왜?" 남자2: "너 이빨에 니코틴 꼈어.." 남자1: "안꼈어!!" 남자2: "꼈어.." 남자1: "넌 방구 꼈잖아!" 이 모든것을 무표정으로!! 그때 옆에있던 친구로 보이던 남자 3은 아무말도 없이 조용히 혼자 침묵을 지켰답니다.. ....................... .............. 봐바요!! 안 웃기댔잖아요!! 왜 괜히 보고 난리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