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프랜차이즈를 못하게 해야 하는게 맞지요.
게시물ID : economy_27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3
조회수 : 1932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8/08/04 10:07:36
기존에 있는걸 못하게 할수는 없고..
앞으로 신규를 안내면 됩니다.
프랜차이즈 자체를 그냥 못하게 해야하는거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1. 프랜차이즈가 자영업 폭발의 원인이니까요.
- 자영업 진입장벽을 너무 쉽게 낮춘거지요. 기술없어도.. 아이디어 없어도.. 돈만 있으면 하는게 프랜차이즈고
이 프랜차이즈가 저가 노동력을 빨아먹는 빨대 역할을 한거지요.
 
2. 프랜차이즈를 본사직영화형태로만 해도 고용이 늡니다.
- 지금 죽었다 깨도 고용 안늘어요. 게다가 최저임금이 올랐기때문에 자영업은 고용을 안해요.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그정도도 못할거면 고용하지 말고 니들이 일하라고..
실제로 그러고 있어요. 저가 노동력은 이제 취업도 힘들어지는거지요..
 
이 적체를 해소하려면 본사직영으로 돌리면 됩니다. 개인사업자가 1명 고용해야 사업장이 돌아간다면
고용형태로 하면 2-3명을 뽑아야 돌아갑니다.
어짜피 자영업은 개인사업자 노동을 빨아서 돌아가는거지요.
정부의 기조인 노동력 나누기에도 부합하는겁니다.
 
3. 경쟁력없는 프랜차이즈형태 자영업은 죽게됩니다.
- 본사직영으로하면 골목골목 들어올 이유가 없어요. 돈이 안되니까..
반대로 아이디어가 있거나 기술이 있는 골목상권은 개인사업자가 들어올 여지가 생기게 되요.
 
4. 임대료문제도 해결될수 있지요..
- 갑을 위치가 바뀌는거지요. 기업이 임대하는것과 개인이 임대하는거..차원이 다릅니다.
기업이 변호사 대동하고 건물주와 싸울라치면 건물주가 죽어도 못이겨요..
 
5. 중년층 취업에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
프랜차이즈로 돌아갈정도의 자영업이라면.. 기술없는 중년 실업자도 쉽게 고용가능합니다.
 
어짜피 이번 정부의 화두가 고용과 임금.. 두가지이지요.
자영업비율은 외국보다 2배높구요.
어짜피 프랜차이즈도 폐업율이 80%정도에요.
 
신규만 틀어막아도 쉽게 정리되지요.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수가 25만개랍니다.
단순히 이 숫자가 직영으로 돌아서고 3인 고용형태만 되어도 75만개의 고용이 생기게 되지요.
실제 이숫자가 고용을 하지도 않겠지만..
그나마 자본력이 딸리는 청년 창업도 여지가 생기게 되지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본인삭제]어라??
2018-08-04 10:41:08추천 4
댓글 1개 ▲
2018-08-04 12:10:55추천 3
맞습니다 홍보죠. 브랜드 네임.. 그리고 유통망..
웃긴건 이 프랜차이즈가 결국 돈있는 사람이 더 자본력이 작은 자영업을 잡아먹으면서 크는거에요.
점주의 노력은 똑같지만.. 브랜드, 유통, 상품 개발력.. 다 우위에요. 차이는 점주가 별 기술이 없어도 쉽게 배워서 쉽게 창업가능하죠
돈만 있으면요..

자영업자 대다수가 자영업 너무 많다..라고 하고 있죠?
근데 자영업을 양산한게 프랜차이즈인데요?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는게 기존 영업점을 궁지로 몰아서 성공하는 구조에요..

제가 자꾸 예를 드는데 나들가게라고 있죠?
원래 골목상권을 지켜주기위해 정부에서 지원책을 써준건데.. 결국 뭐.. 복권과 담배로 살고 있지만
여기가 편의점 개업의 타겟이랍니다.
원래 업자가 편의점화가 되던지 아니면 빼앗던지..

홍보요.. 네 그렇죠.. 맞지요
근데 말이죠 골목상권은 사실 큰 홍보없이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상권이에요.
주변인구로 영업하는게 동네 자영업이니까요.

지금 있는 프랜차이즈를 다 직영화하자는게 아니지요..
신규입점만 불허하는겁니다.
2018-08-04 12:27:39추천 5
신규 프랜차이즈를 대체 무슨 방법으로 못하게 할 수 있죠?
프랜차이즈의 순기능 역기능을 논하기 앞서 왜 손바닥만한 나라에 자영업자가 이렇게 많은지, 프차가 많은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10개 ▲
2018-08-04 12:31:40추천 3
막을수 있지요.. 의지만 있으면..
프랜차이즈에 제한을 둔 법이 있는 나라 많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개수제한, 출점제한, 반드시 본사 동업형태, 아예 파는 물건까지 제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8-08-04 12:37:53추천 2
신규 프차 제한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모르지만,
새로운 브랜드 런칭을 막겠다 - 절대적으로 불가능,
기존 브랜드의 신규 출점을 막겠다 - 이미 개수, 거리 제한등의 조치는 시행중임.
가령 새로운 신도시가 형성되고 아파트 들어서는데 무슨 수로 신규 출점을 막을까요?
책상 머리에 앉아서 정책을 내면 모든 문제가 간단히 해결되죠
2018-08-04 12:40:23추천 2
프차 없애면 중년층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정말 너무 현실을 모르는 얘기구요,
자영업자들 힘들다고 프차 신규 막자는 얘기는 고심끝에 해경을 해체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2018-08-04 12:56:21추천 2
해로운 브랜드 런칭을 막는게 아니죠
가급적 직영형태를 하라는거에요.
신규출점.. 막아봤자에요. 동종업이 수십개에요. 편의점보세요. 거리제한 무너졌지요.
제 동네에는 4거리에 편의점이 4개에요. 모퉁이마다 하나씩.. 회사가 다르니까..
신도시 형성되면 하지말라고 해도 직영 들어옵니다.
아파트 들어서면 프차없으면 더 좋지요. 뭐든 들어오게 되어있어요.

중년층 취업에 유리한건 가능한 일이에요. 직영형태면 최소 유통이나 경험있는 사람이 더 낫지요.
물론 요구임금에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최소 매장 매니저급이라면 경험있는 사람이 더 유리하지요.
2018-08-04 13:01:17추천 2
말인즉슨, 자영업 어려우니 그냥 대기업 노예로 가라는 거네요?
그리고 이미 많은 프차업계가 직영도 하고 가맹도 하는데 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설마 앞으로 가맹없이 직영만 하도록 법을 고쳐야 한다는 말은 아니겠죠? ㄷㄷ
이전에 주택 관련글도 그렇고 너무 황당한 주장을 하시네요
2018-08-04 13:19:27추천 1
임대업하신다고 하셨죠?
요식업하시는 임차인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쓰셨는데..
이분이 왜 힘드실까 생각은 해보셨어요? 님이 월세를 반띵까지 해주셨는데도.. 울면서 직원을 보내야하는..

과당경쟁이잖아요. 경기가 안좋으니 과당경쟁에 치이는거죠.
그 원인이 뭐라고 보세요? 그냥 많이 생기는거에요.

기술없고, 아이디어없어도, 일단 목돈있으면 할수 있는게 프랜차이즈고..
프랜차이즈는 가게가 망해가도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에요.

대기업의 노예가 된다구요? 직영하면 지금있는 프랜차이즈 반없어져요.
기업에서 수익이 안나니까.. 그자리를 일반자영업자가 들어갈 구멍이 생기는 거지요.
지금은 프차가 골목까지 장악한 상황에서 님네 임차인이 뭘로 먹고 살겠어요?

요식업 임차인.. 프차인지 아닌지 몰겠습니다만..
프차라도 똑같아요. 치킨집 개업했더니 바로앞에 또 생기고.. 또 생기고..

임대업자시라면서 자영업의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요. 하긴 누가들어오든 월세만 잘 받으면 그만이신가요?
임대업자중 영세업자도 많다고 하시더니...ㅋㅋ

그 임대업자들이 옆에 편의점있는데 자기 건물에 편의점 넣더군요.. 그 영세하신분께서.. 하긴 영세하니까
상도덕이고 뭐고 일단 나부터 살아야하니 받는걸수도 있겠죠.
좀 장사잘된다 싶으면 계약기간 종료되면 내보내고 프랜차이즈 넣어서 직접 장사하시더라구요. ㅋㅋ
2018-08-04 13:30:05추천 1
님께서 분명히 그랬지요?
8년간 요식업에서 버텼다면 자리잡은거라고..
대게 그렇지요. 8년간 버틴거라면 뭔가 있는거에요. 자기만의 노하우.. 고정고객들..

근데 왜 극단적으로 정리를 택했을까요..  누가말한것처럼 자영업자는 왠만하면 수익이 줄어도 매장유지를 원하지요.
할 상황이 안될 정도로 힘든거에요.
어짜피 경쟁이다.. 그러면 할말 없습니다.

8년간 열심히 일하셨는데 이분이 왜 직원 2명을 보내고.. 혼자서 하다가..  정리까지 택했을까..

예측컨데.. 아마 나가시면 님자리 그대로 프랜차이즈 들어오실거에요.
2018-08-04 13:50:22추천 2
이전 글까지 찾아서 본 정성은 이해하는데 공부좀 하고 비꼬던 말던 하세요 ㅉㅉ
최소한 가맹사업법의 기본이라도 알고 이런 글을 써야죠
대체 자유시장경제 아래서 무슨 수로 신규 출점을 막냐구요? 파리바게트 옆에 뚜레주르 생기는걸 댁이 무슨수로 막고
법이 무슨수로 막아요? 스타벅스 옆에 커피빈 생기는걸 어케 막냐구요?
무슨 법을 근거로 프차 너네는 앞으로 가맹사업 하지 말고 직영으로 하라고 말하냐구요
머릿속 상상의 나래로 유토피아 만들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2018-08-04 13:55:18추천 2
출산율 저하가 집값 비싼것 때문이니 나라에서 집을 전부 사들여서 싸게 풀면 된다??
자영업 증가의 원인이 프랜차이즈니 신규 출점을 막자??

냉정하게 말해서 진짜 중고생 정도면 모를까 대학생 이상이면 마니 반성해야 할 수준입니다
[본인삭제]어라??
2018-08-04 16:21:01추천 2
2018-08-04 13:22:17추천 4
700만 자영업자중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30만 정도라고 하는데 뭔가 자영업=프랜차이즈 처럼 여겨지기도 하는 군요.
자영업 관련하여 프랜차이즈 얘기가 많이 돌긴하는데 많이 언급된다고 정말 핵심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임대료문제도 공실률이 늘면서 임대료가 하락하고 있는곳도 많은데 여전히 임대료가 매우 중요한것처럼 얘기가 오가고
카드 수수료는 아직 자료수집이 미비해서 뭐라 하기 어렵지만 이것도 언급되는 정도에 비례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이들 셋 보다 좀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근본적인 문제는 어차히 분석도 어렵고 해결도 어려우니 정부나 언론이나 보수성향 사람이나 반대쪽 성향 사람이나
다들 표면적인 것들에 관해서만  얘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2개 ▲
2018-08-04 13:39:47추천 0
자영업 700만 분류이지만.. 자영업은 임금노동자 외에 다 자영업으로 잡힙니다.
택배도 자영업이고 의사, 약사도 자영업이고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도 자영업입니다.
쉽게 사람들이 말하는 영세하고 임차를 하고.. 그런직종에 한정하면 숫자는 더 줄어들지요..
특히 요식업에 한정하면 크게 늡니다. 공정위에서 말하길 요식업에 프랜차이즈 비율이 74% 정도 된다고 합니다.
편의점은 거의 대다수일거고..
2018-08-04 15:04:06추천 2
외식업 자영업자가 300만 정도 라고 알고있는데 그 중 프랜차이즈 비율이 74%라는건 뭔가 많이 다른 통계로군요.
실례가 될수도 있겠지만 출처를 여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물론 저도 제가 알고있던 통계가 잘못된것일 수도 있으니 다시 확인해버겠습니다. 잘못된 근거로 내린 판단은 수정해야 하니까요
2018-08-04 13:22:27추천 0
삐빅~ 공산주의가 나타났다~

농담이고, 어쨌든 정부에서 시장경제를 억압하는 건 이상한 부작용을 만들기 십상이라 굉장히 민감한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른바 풍선효과라 하여, 프렌차이즈를 막았더니 외식문화가 후퇴하고 레토르트 음식이 득세하더라(?)는 이상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게 나쁘다고 하긴 미묘하지만 어쨌든 시장을 규제하는 일인만큼 사회 전체의 효용수준은 감소합니다.

그 효용감소를 감내할만큼 치명적인 문제이냐하면 또 그렇거 같진 않아서; 자본주의 자체가 많은 사람이 뛰어들고 망하고 흥해야 혁신이 일어나는 구조라서 외견상으로는 굉장히 비효율적입니다. 그런데 어쩌겠나요, 인류가 만든 최고의 경제체제가 이꼬라진데, 뭥; 자연선택이 너무 극단적으로 작용하지 않는 선에서 사회보장이나 공정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게 현재까지 인류가 쌓아온 경제운용원리의 최선입니다.

사실 저 또한 약탈적인 프렌차이즈를 그렇게 긍정적으로 여기진 않는터라 어쨌든 추후에 시정책이 도입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불완전판매에 가까운 투자유치는 비판받아 마땅하지요. 시장의 모순이 계속 누적된다면 단순 규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분쇄가 뒤따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로비와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거 같지만 글쎄요.
댓글 2개 ▲
2018-08-04 14:02:54추천 0
https://news.v.daum.net/v/20180804100900815
오늘 나온 기사인데..
일본은 프랜차이즈(편의점제외하고)는 많은 수가 직영점형태를 한다고 합니다.
기사보시면 200개 매장중 150개가 직영.. 고용형태라는거죠.

이나라도 예전에는 자영업비율이 22%가 넘는 나라였지요 지금은 11%정도이구요.
일본은 지금 사람을 못구해서 난리인데.. 사실 10년전만해도 고용문제가 심각했습니다. 최저임금 문제도 있었구요
지금은 최저임금 말안해도 월급을 알아서 올리기때문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지요.
2018-08-04 15:35:04추천 0
10년은 죽었다 생각해야하는건가요..
2018-08-04 14:41:14추천 2
저는 찬성인데 아마 법적으로 막지 않아도 다같이 싸그리 망해서 원점으로 돌아올걸로 예상합니다.
오락실 유행할 때, PC방 유행할 때, 만화대여점 유행할 때처럼요
요식업이라도 피해가진 못할겁니다.
지역 독점 할 때까지 누가 오래 버티냐의 싸움이 되겠죠
댓글 0개 ▲
2018-08-04 15:30:05추천 2
편의점,치킨집 하는 사장들이 거의 정년퇴직한 연세지긋한분들이에요.실업률이 역대최고인상태에서 그사람들이 망해서 나와봤자 실업률이 세계최고밖에 더되나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죠..
댓글 0개 ▲
2018-08-04 16:09:29추천 0
지역 상품권을 성과급 대신 지급받는것. 저소득층에게는 시에서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2년전인가? 나름 괜찮은 행정안인거 같았어요. 지역 영세점포에 지역상품권 가능 이라는 문구가 입구에 적혀 있었고. 실제로 이때가 마지막 호황기 아니였나 생각드네요. 지역상품권을 해당 지역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지역화폐 도입이 조금이나마 단비가 될꺼 같아요.
댓글 0개 ▲
2018-08-04 16:12:13추천 3
일단 왜 해결책을 원가 절감에서만 찾는지 모르겠네요. 판매를 더 해야 되는게 경재활동 입니다.
프렌차이즈를 못하게 할게 아니라 자영업들이 깨달아야죠.

자영업이 힘든 이유는 고객이 점점 줄고 있다는 거죠.
이는 상권의 축소 및 국내,국외 관광객이 줄어들면서 심화되었습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기존 자영업이 점점 대기업 프렌차이즈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우리집앞이나 바다쪽이나 산쪽이나 모두 프렌차이즈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동일한 서비스를 하는 곳이로 여행이나 관광을 가고 싶진 않겠죠.

옆나라 일본은 자영업이 많이 발달된 나라 입니다.
가보시면 특산물을 파는 곳은 프렌차이즈 입주를 시민들이 반대합니다.
우리 나라랑 정 반대죠. 우리나라는 지방마다 서울에 있는 프렌차이즈가 들어오길 원합니다.

일본처럼 특산물이나 관광뿐 아니라 음식까지 개성이 있게 발달된다면 광관객들도 당연히 몰려들겠죠.
또한 이렇게 상권을 형성하면서 더 늘려 나가야 자영업도 살아 남습니다.
지금처럼 정해진 상권에서 대기업과 건물주에게 봉사해선 답이 없는 구조입니다.

정부 차원에 정책개발도 필요하겠지만, 자영업이나 지방 시민들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네오마닐
2018-08-04 18:37:21추천 3/7
댓글 0개 ▲
2018-08-05 20:19:04추천 2
굳이 프렌차이즈, 자영업을 선택안해도 되는 구조를 만들어야지 그냥 못하게 하는건 풍선효과로 다른 부분이 또 부풀어 오를 뿐일 듯 하네요.
댓글 0개 ▲
2018-08-06 10:41:35추천 3
말이 프렌차이즈지 퇴직자, 구직자, 취준생 등골빼먹는 시스템인거 다들 알면서

모닥불 불나방 뛰어들듯 하는거 보면 안타깝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