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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적
게시물ID : hstone_275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리안
추천 : 1
조회수 : 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6 17:09:17
Hearthstone Screenshot 10-06-15 12.51.01.png


그렇게 대등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던 방밀 전사는
8턴에 낸 이세라가 축소술사와 교회누나에게 농락당하자 분개하여
알렉스트라자에 이어서 사제의 피를 12까지 깎았으나 칼같이 나가는 속이 메스꺼워를 보고 슬퍼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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