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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5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근영방화범★
추천 : 1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4 20:21:01
근 1년만인가 더 지났나 암튼 명절이라 집에와있는 형이
7미터정도 떨어진 방에서 저를 부르는겁니다
야!!!!와봐!!!!
제가 왜!하고 대답햇더니
빨리!!!!하는겁니다
귀찮아서 전화걸엇더니 전화로 소리치더군요 ㅋㅋ
그래서 방에갓더니 밧데리갈아오고 귤좀 가져오라네요ㅋㅋㅋㅋ
27살먹고 아직 개망나니인 형
형 제발 정신좀차리고살자
생사확인은 명절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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