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실화입니다-_-; 버스타고 집에 돌아오는데 동갑 사촌 P군이 빨리오라고 문자를 날렸습니다. 마렵다네요-_-a; 『 너 우리집이냐 』- 나 『 윽 .. 나올 것 같아 』 - P군 뭐 자꾸 문자 주고 받다가 집에 드디어 도착했죠 .. -_-a 아주 절 반갑게 맞이했죠 , 엄청 추하게 보이더군요-_-ㅋㅋ 몸을 비비 꼬으며 .. =_= " 오 .. 기다렸어ㅠ▽ㅠ " - P군 " 쿠쿡 추한놈-▽- " - 나 " 나 원래 담 넘어서 너희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못 넘었어 , 왠주 알아 ? " - P군 " 알게뭐야-_-킥 " - 나 "담 넘으면서 항문이 벌러지잖아 , 그럼 邕이 나오잖아ㅠ_ㅠ"-P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