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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흐]왜 키우냐고 ? 왜 기르냐고 ? 왜 키우냐고 ?
게시물ID :
humorstory_27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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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Vamos
★
추천 :
1
조회수 :
45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1/25 00:59:42
제발 이제 그만 좀 키우고 기르세요 .. 아주 그냥.. 전세계 모든종의 동물들 나올기세 .. 여자친구나 좀 키워보시던지 .. 안그래도 여자친구도 없고, 키우는 동물도 없고 ... 그나마 함께 살아가는건 , 싱크대 몇일 가만히 놔두면 하루살이인지 날파리인지 암튼 생기던데 그것도 키운다고 하고 , +++옵션 : 집에서 욕이라도 할 무언가 생명체가 있다는 점 ------옵션 : 희한하게 내 눈알에 앉을려고 눈동자에 날아오질 않나 , 숨쉬면 코로 들어오질않나... 뭐..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가지만.. 어쨋든 그나마 오유인끼리 여자친구없어서 하나의 공감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 동물들 막 키우는거보고 무언가 ,, 뭔지 모를 다시 혼자가 되는 느낌 . (애정을 쏟아부울 생명체와 함께있다는게..부러움) 그래도 오유님들 키우고 , 기르시는 동물들 사진 보니까 보통 귀여운게 아님 . 근데 왜 사진을 딸랑 1~3 장 밖에 안올려요 ? 사진이라도 좀 많이 올려주시던가.. 암튼... 배설글이었음 . 잘자용 ~ ㈜의 : 아까 배고파서 편의점 간다고 나왔는데 맞은편에서 지나오던 여자...이뻣음 몸매도 넘 날씬하구.. 그래서 눈에 밟힌 그 여자사람 발자국을 따라가봄 . 집을 알아냄...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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