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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에 대한 처우가 결국 도를 넘어섰고, 특혜가 가까운것은 결국 여성가족부가 중점사업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한해 각 부처의 예산을 설정할때, 될수 있으면 많이 지출을 할려구 각 부처의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지방자치단체를 보면, 한해 끝나기전에, 멀쩡한 보도블록도 새로 확 바꾸듯이 그렇게 쓸때 없는데 돈을 써야만이 다음해 예산을 많이 배당받듯이, 여성부가 다문화가정지원예산을 많이 할수록 정부예산이 많이 나오는것입니다.
결국, 다문화사회구현과 여성가족부는 서로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