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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미움 받는곳
게시물ID : military_27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든먹고보자
추천 : 7
조회수 : 7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6 01:23:09
반에서 맨날 꼴등만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늘 노력 했지만..
 
학교선생님은 물론 같은반 아이들에게까지 욕을 먹었습니다.
 
다른반 선생님들도 그 아이는 문제아라고 하며..
 
그 아이는 피가나는 노력을 했지만
 
아무도 그 아이를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사람처럼 아주 가끔씩 사고를 치는 말썽쟁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아이였습니다.
 
교실에 불이 붙었을때
 
나서서 모두를 지켰지만
 
모두들 그를 외면 했습니다.
 
집에 돈이 부족할때
 
나서서 돈을 벌었지만
 
모두들 그를 외면했습니다.
 
이제 그아이가 다른 위험으로부터 여러분을 지켜줄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도 외면하고 있으십니다.
 
이제 그아이를 외면 하지 말아주세요
 
그 아이의 이름은
 
 
 
한국군 입니다.
 
 
"멀쩡히 기능을 하는 군대가 이렇게 까지 찬밥 취급 받는나라는 처음봤다" - 주한미군 장교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군대를 깍아내리기에 여념이 없다. 이는 유례없는 현상이다" - 외국인 사회학자
 
"짠 월급에 힘든 일에 단순히 노후보장때문에 군대를 갈리는 없고.. 단순히 애국심으로 직업군이이 탄생한다는게 놀랍다." - 미국 모병관
 
"세상에 국민이 이렇게 군대에 무관심적인 나라는 소말리아를 뺴고는 한국이 넘버원이다." - CNN 연평도편
 
 
 
"나는 내가 찬밥취급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대한민국의 군인이며 태극기 아래에 맹세했습니다. 그걸로 족합니다" - 일선 장교
 
"월급때문에 군대들어오는 미친놈이 어디있습니까? 솔직히 공익받기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 공익 받으면 나라는 누가 지킵니까?" -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中
 
 
 
 
 
 
세계에서 자기네 나라가 약해빠졌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국민들이 있는 유일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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