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고 이기적이며 탐욕에 찬 국민들이 자신의 욕심을 위해 애초에 이명박 같은 전형적인 부도덕한 인간이 대통령이 되고 한날당 인간들이 다수집권당이 되니 세상에 숨어 있던 별의별 양아치들이 내 세상 만난것처럼 활개를 치는건 당연하다. 도덕성과 상식이 상실된 나라에서 사기는 더이상 범죄도 아니라 느껴지고 성폭행 등 쾌락과 짐승적인 욕구를 취할려고 하는 쓰레기들이 그간의 보이지 않는 통제에서 밧어나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갈수록 대범해지며 아무런 죄책감도 못느끼게 된다.
나라가 썩으면 각종 겅력 범죄들이 상승하며 가난하고 갈데 없는 사람들은 인생을 포기하고 칼을 들고 남의집을 터는 법이고 그러다가 자신들의 컴플렉스를 본능적 욕구로 배설하는 법이다.
복지가 중요하다는건 바로 이 때문이기도 하다. 먹고 살 희망이 없다고 느껴지면 무지하고 탐욕스런 인간이 짐승이 되는건 시간 문제고 아주 당연한 결과다.
그러면서 나라는 아주 서서히 망해가는 것도 당연한 수순이다.
이래서 정치가 중요한거고 자기 혼자 잘 산다는것도 불가능한거다. 그 타겟이 이 땅에 사는한 누구도 예외가 될수 없기 때문이다.
무너진 상식과 도덕을 회복하기 위해선 도덕과 상식이 있는 정치인을 뽑아야 하지만 아직도 경제 경제 거리는 무지하고 탐욕스런 인간들이 한국에는 너무나 많다... 경제는 확고한 도덕성위에서만 제대로 자라는 나무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