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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5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중Ω
추천 : 2
조회수 : 65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8/09/07 03:58:52
남자친구가 군인인데 외박을 거의 한달에 한번씩 써왔습니다.
앞으로도 가능하댑니다.
외박을 하면 주로 시간이 빠듯하여 외박내내 함께 있었습니다.
디비디방이나 찜질방 같은데서..
근데 디비디방에선 자고나면 찔찔해지고
찜질방에선 숙면을 못자서 슬슬 MT로 눈을 돌리는듯 합니다
근데 전 싫어요!!!!!!!!!!!!!!!!!!
휴가땐 집에도 다녀오고 해서 괜찮은데
남친집이 저희집과 멀어서 외박땐 집에 갔다올려고 안합니다.
그렇다고 버리고 혼자 집에갔다오기도 뭐하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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