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몰려오는 방송 회의와 아키에이지의 유혹을 참아내고
드디어 정확히 3개월만에 써보는 오랜만의 연재소설을 밤을 새서 완결했네요 ㅠㅠ
사실 4편 완결로 계획돼었으나 , 쓰다보니 5편이 돼었네요 ㅎㅎ
오늘 부터 매일매일 하나씩 올릴게요 , 사실 많이 긴장돼네요 ; 오랜만의 연재작이라 . .
P.s BGM이 누가 주인공인지 알려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