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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7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와이낱★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0 23:47:58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전 올해 투표권을 얻은 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인 투표에 대한 감정은 매우 설레구요.
주위 친구들은 무관심에, 국회의원들은 다 똑같다는 편견만을 가지고 있네요..
그렇게 무관심으로 정치계를 바라본다면 세상은 더욱 바뀌지 않을텐데말이죠.
흠..
정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투표가 끝나고 국회의원이 당선된 후에도
한국은 하루아침에 빠밤하고 새 세상이 될 순 없겠지요.
그래도 한 사람 한 사람 투표한 수만큼 한국은 발전 할 수 있다는 것을
관심은 세상을 움직일 수 있고, 투표는 세상을 뒤집어 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내일 아침 일찍 투표하러 갈겁니다!
설레서 잠이나 올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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