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하나 빨면서 아무 생각없이 길을 가다가 이놈을 봤슴다. 가격보고 별 미친 놈 다있네 했는데, 의외로 자세히 보니 무지 싼거더군요..4년동안 차비가 저렇게 쳐들어가다니.-_-; 한장 뜯어가려다가 사람들이 저쉐리 뜯나안뜯나 보고있는거 같아서 살짝 사진만 박았슴다. 근데 이쉐리들 연락처가 핸폰이 아닌거 봐서는 기업형으로 하나 봅니다... 근데 저 배경에 있는 학교만 해주는 걸까요? 저 학교 어딘지 모르지만 졸라 높군요.. (참고로 이 찌랏은 과외하러 가다 본겁니다. 장소는 홍지동이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