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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54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돌린★
추천 : 1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12/24 19:51:04
예전 우연히 봤던 내가 호감이 가서 소개시켜달라고 졸랐다는 그녀
평소 잘 연락하덜않던 애가 소개시켜준다길래 조금 의심했지만 곧 들어온 문자에 난 방끗
그녀는 대담하게 내게 크리스마스날 데이트신청을 했고
난 그 데이트신청을 거절했다, 아, 난 미친놈인건가...
생각하고보니 그 아이는 중3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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