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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80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컹컹이★
추천 : 12
조회수 : 17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1 06:35:11
새벽 5시까지 술먹다가 집에오니 5시 30분....
다행히도 와이프와 애기들은 다 자고 있었네여..ㅎㅎ
근데 투표하고 자야지 숙면 할거 같아서 제가 미쳤는지 와이프 깨우고
투표하고 왔네여~
여기는 인천 남구~
이른아침이라서 어르신들만 있%네여..ㅜ.ㅜ
태어나서 처음으로 출구조사.,.ㅎㅎ
너무나도 뿌듯하고 기분 좋은 투표 였습니다^^
전 이제 자여~
아마 전 자고 일어나면 와이프 한테 맞아서 죽어있을지 몰라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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