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366&aid=0000413014
연초만해도 정부의 증시활성화, 코스닥활성화로
개미투자자들 증시에 많이 참여하게 해왔는데
그런데 그때부터 이미 연기금과 국가지자체의 매도세는 시작되었더군요.
6월 무역전쟁 이후로 더 노골적으로 팔아치우고 있죠.
연기금과 국가지자체가 파는 것을 보면 이것은 정부정책인 것 같은데
한국증시는 버린 것인지 한국경제전망을 암울하게 보는 것인지..
민주당 관련분들 오유많이 온다던데 이 부분 확인해보세요.
한국경제가 앞으로 어렵다면 당연히 팔아서 국민의 연금을 지켜야겠죠.
그리고 들은 얘기로는 국민연금이 해외주식비중을 늘린다던데
왜 많이 떨어진 국내주식 팔고 많이 올라 꼭대기에 있는 해외주식을 사려고해요?
한국은 부정적으로 해외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이 정부경제정책에 대한 답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