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아직 정치에 대해 잘 모르겟습니다.
관심도 별로 없고.......
어째뜬, 사무실에서 선거 애기가 나왔는데..
사장님은 ㅂㄱㅎ를 지지 한다고 했습니다.
주변에 ㅂㄱㅎ를 지지하는 분들이 많네요. 특히 어른분들이요.
저희 아빠는 잘 모르겠지만...
엄마는 살짝 보수경향이 있어서.. 찍을 사람 없으면 새누리당을 뽑으라네여;ㅂ;...
저는 사실 아직도 갈팡 질팡..ㅠ
옆에 언니는......... 선거를 안한답니다;;;;;;;;;;;;;
한번도 해본적도 없다고 하네요........;;;; 당황당황;;;
나이도 마흔이 넘으셨는데...(열살 넘어 차이가 나지만 언니라고 부름;)
이 언니에게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말주변도 없어서.. 설명도 잘 못하고.. 참... 그러네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