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권 보다가... 할말을 잃었슴다...
저 사악한 표정을 보세요...
고작 하이바라가 부르는 노래제목 하나 알자고 도청을 하는지 원...
저번에 코난 어디메 카페에서 분석글 보니 aptx4869를 복용한 사람은 예전 성격에 비해 타락(?)한다는 분석이 있었는데,
그게 사실일지도...
얘 고딩시절에는 뭐 생명이 소중하고 어찌고저찌고 해서 베르무트가 감동하고 그랬던것 같은데...
지금은 말로만 그러고 란네 아빠 마취 잘하더만...
덧. 솔직히 이거 스포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