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책을 추천받고자 합니다.
시/에세이 분야 중에서, 작가가 자신의 우울함을 글로 표현해낸 책을 찾고 있어요.
시집보다는, 에세이에 더 가까웠으면 합니다.
교보문고 사이트에서 뒤적뒤적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게 나와서...
혹시 책게 여러분들은 좋은 정보를 나누어 주실지도 모르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