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홍민기선수 좋아했거든요?
근데 왼손약지에 낀 반지보고 음..뭐지?했다가
나캐리나와서 여자친구 이야기 나온거보고는 마음 접고...
다음은 MVP블루의 이지훈선수...
마르고 입삐죽거리는게 너무 귀여워요ㅋㅋ
얇은팔보면 미쳐버릴것같음...
코도크고...하앍...
그리고 얼마전엔 플레임캐리시절의 떴다떴다비행기보고선
러스트보이의 음...이맛은 보라색맛? 보고선
엇!!이거다!!했는데
이번 결승에서나온 노답SHOW에서 러보 볼터치된거보고선...
아으....흐어헣...하읗.....
얇은팔뚝...흐읍...
큰일임...이게뭐징...
근데 제가 취향이 이상한듯...
예전에 이지훈선수 좋다고하니깐 이명박닮았다고하고..빡치게 죽여벌라
지훈아 형이 지켜줄께
겨우겨우 페북찾았는데 친추할까 망설이고있음...흑흑
짤방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