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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27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르보르
추천 : 1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2/01 00:28:27
나 스스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지 묻게 하네요..
툭 툭 감동을 떨구다가 아래 문답에선 그냥 말을 잃었어요.
감동받아서 공유하고파서 책게 처음 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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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을 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어떻게 왼손이 모를까요?
문재인: 두 분 수녀님처럼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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