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 9살 차이나는 여친이 사랑스러움
두줄요약 : 여자친구 감시가 존나 심하므로
d드라이브 내폴더에 xx.avi가 텅텅 비었음.
+ 옵션 : 9살 차이라 자랑하기 좋음. 내가 입대할 때 초등학생 5년이었음. 헐.?
++ 옵션 : 같이 겜방도 가고 취미생활이 잘맞음.
+++옵션 : 돌아다니는 걸 구찮아 해서 쉬는날 피곤하게 데이트하자, 어디가자 하는 칭얼댐이 없음.
++++옵션 : 현재 기르는 여자친구는 외로움을 잘탐. 그래서 잘때 외로우면 내 이불속에 들어와서 잠.
- 옵션 : 머리가 좋아서 그런지 한 번 들은 옛 여친 얘기는 절대 잊어먹지 않고 시비를 검.
-- 옵션 : 걸그룹 사진이라도 보았다간 사극을 찍음. (사약을 받들라!!!)
핸드폰 벨소리가 도쿄핫 오프닝 이었던 적이 있음. 그래서 벨소리를 알아듣는 남자를
변태로 간주해서 인연을 안맺음.
--- 옵션 : 야동매니아 였던 나를 책임감 있는 남자로 만들어줌.(이라고 쓰고 금단현상을 참고있다 읽음)
----옵션 : 9살 차이가 아무렇지 않게느껴지게 해줌. 이젠 띠동갑도 별로 놀랍지 않음.
사귄지 1년 조금 더 된 커플이에요^^;
여친이랑 오유를 보다가 기르는 시리즈가 나와서 한 번 해봤어용^^
막짤은 같이 키우던 냥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