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맞벌이 가정을 예로 들어보면...



여자가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버는 건

전적으로 남편의 수입이 주가 되는 가운데 가정의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보탬을 주는것" 이고

남자가 가정일을 하는 건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하는거다



라고 주장하는 한국 여성들이 엄청 많은데

정말 저게 맞는 생각이라고 보이는지

제 생각엔 큰 오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자가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버는건

함께 버는 것이고

남자가 집안일을 하는건

함께 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