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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5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nmo★
추천 : 0
조회수 : 30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2/01 00:29:38
19살 곧고졸되는 사람입니다
주말알바하고있고 부모님사정도좋은편은아니라
이제 폰요금은제가내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폰바꾸면안되냐고하니까
뭐로할꺼냐라길레 노트알아본거말하니
이냔이미쳤네 그딴거에그정도를쓰냐?라는식의의미가포함된말을 엄마가했어요
엄마가한단계낮춰서보라는데
이미제맘은 노트에고정...갤투엘티이사자니 4월에갤쓰리가나온대요
인간적으로 갤투사기엔 늦고 그런폰말곤 요즘살게마땅히없잔아요....ㅠㅠ
엄마가노트무지비싸다고안된데요
폰할부금나오는건당연한건데 자기는할부가싫다고 그런게다빚이라나뭐라나
이러는데 어떻게설득못할까요?
노트말고눈에들어오는게읎어요ㅠㅠ
제가 이왕살거좋은거사야지않냐니까
오빠가 그러면갤투사 꽁짜잔아 이러네요 슈발도와주지도못할망정
지는노트쓰면서
하튼 어떻게설득할만한게없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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