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옷들 따숩게 입고 다니시구요.

특히 저희 동네는 더 추워서 미치겟습니다.

집 앞에 바로 있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빡신바람.

정말 와일드 합니다......

이 글에 오누털님이 등장 해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