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이 어떻든 개표결과가 어떻든
자신에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결과에 승복 합시다.
이미 할시위는 당겨졌고 40분뒤에는 쏘아지겠군요..
참 4월 11일 많이 기다렸습니다. 새벽 6시에 투표 했습니다.
하루 종일 투표율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70%라는 말들이 많이 오고가서 정말 그렇게 될까 희망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60% 등 목표는 낮아졌지만..
일단 50%도 많습니다.
오늘밤 12시가 또 기다려 지는군요
울든 웃든!!결과에 승복 합시다...
다들 수고 많으 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