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운동을 워낙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온 몸이 뻐근합니다.
아침 산책을 나간지는 이제 5일차!
잠이 덜 깨서 휘청휘청 흐느적흐느적 걷던 그 길을 이제는 기분좋게 걷고 있습니다.
곧 달릴 수도 있겠지요?
게시판 글들도 읽어가면서 나에게 맞는 운동이 무엇일지 잘 생각해보아야겠어요!
출근한지 이제 한 시간 조금 넘겼는데 :-(
빨리 퇴근하고 운동하러 가고 싶어지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