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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759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뵹신
추천 : 0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2/01 02:36:25
참 그 헤어짐이라는 것이 올때마다
그전의 아픔들까지 같이 밀려오는것 같아 너무 씁슬하네요
지금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옆에 잇을 그녀인데
아직도 좋아하는 이마음을 감출수 없네요
이것또한지나가리라 시간이약이다
이런말 충분히 알고 공감합니다마는 아픈걸 어찌 숨길수 잇겟습니까
당장이라도 연락하고싶은 마음을 하루하루 추스리면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것이겠지요
행복햇으면 좋겟어요
비록 그런모습을 볼때마다 화가나고 밉고 싫지만
어쩌겟어요 저도 사람인것을
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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