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발번역 의역 +사견
1. 유저 시나리오를 워크숍을 통해 공유 - 개인이 커스터마이즈한 스토리와 캐릭터를 스팀워크샵을 통해서 공유가능합니다
워크샵 히틀러랑 포니와 직쏘와 일개사원으로 강등당한 개발자도 있고 많습니다.혼돈의 카오스
시나리오도 공유가 가능한데 처음 한번만 볼 수 있는거라 좀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하네요.
2 - 시나리오 편집기는보다 개인화 된 이야기를 만들 수있는 새로운, 더 다양한 문자로 확장됩니다.(일단 한국어가 적용 될 수 있다는 것에 좋네요.)
3 - 한국어 일본어, 터키어 추가 (한패가 이제 필요가 없습니다! 한국어설정은 폰트가 작다는 문제점이 있기도 해서 한패가 지금 더 좋지만요)
문장류는 괜찮은데 단어쪽에서 어색한 말이 많아서 포럼에 얘기를 하면 수정해줄듯.
4 - 개발사에서 모딩 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급자족하게되던가 보리스,로만같은 하드캐리 캐릭터가 오면 단순반복작업이 많아져서 게임이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새로운 시스템을 넣을 수 있다네요.
팻말에 거래하고픈 물품과 거래가능 물품을 게시해서 민간인이 거래를 하러온다던가. 거래가 틀어지면 전투가 일어나던가
스케빈징 때 시야를 좀더 좁히고 발소리효과를 크게 한다던가 모딩의 확장성은 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