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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와 박지성 각오 비교 (다음 뉴스 펌)
게시물ID : worldcup_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노치는마루
추천 : 12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6/21 02:42:57
[JES 최원창]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나카타 히데토시(29·볼튼 원더러스)는 한국과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 에이스들이다.

프랑스전이 있기 전 박지성은 “강팀 프랑스를 쉽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는 죽기 살기로 뛸 것이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크로아티아전을 앞둔 나카타는 “일본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일본 기자의 말에 “왜 죽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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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집에가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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