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나카타와 박지성 각오 비교 (다음 뉴스 펌)
게시물ID : worldcup_2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노치는마루
추천 : 12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6/21 02:42:57
[JES 최원창]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나카타 히데토시(29·볼튼 원더러스)는 한국과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슈퍼 에이스들이다.

프랑스전이 있기 전 박지성은 “강팀 프랑스를 쉽게 이길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우리는 죽기 살기로 뛸 것이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크로아티아전을 앞둔 나카타는 “일본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일본 기자의 말에 “왜 죽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

다음 펌글입니다..

일본... 집에가면 안되겠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