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M자는 매국노 방송의 M자
[퍼온글]
http://imnews.imbc.com/netizen/freeboard/index.html 이름 : 김진우 [KJSIN92] 수정: 3, 조회: 43, 줄수: 78
원곡동24를 보고 그걸 취재한 mbc와 썩어빠진 정신을 지닌 기자에게..
기자님은 어느나라 국민인가요? 원곡동24시 기사방송을 분노를 느낀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참고로 저도 불체자 외국인 노동자가 월급못받고 가혹한 처사를 받는건 원치 않습니다.
게다가 느낌표의 아시아아시아 코너도 즐겨봤던 사람중에 하나였구요.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습니다.이제 불체자및외국인 노동자는 더 이상 약자가 아닙니다.
잘나신 시민단체들 덕분에 오히려 이제 전세가 역전됐습니다.
무료병원에 쉼터 그리고 돈못받으면 기업체 협박해서 다 받아냅니다..
즉 시민단체한테 기업주들이 쩔쩔매는 상황입니다.
외 국인도동자및 불체자의 문제는 떼거지로 몰려 다니면서 말도 안되는 요구도 서슴없이 하고
내국인 여성에게 성희롱하며 악질적인 범죄도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그로인해 자국민의 피해도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mbc를 비롯한 여타 미디어들은
오로지 포용하자..란 어설픈 온정주의 위주로 보도 하고있습니다.
원곡동의 40%가 외국인노동자로 차서 뿌듯합니까?
외국인노동자및 불체자의 추태로 인한
그 지역민들의 타지역으로 이동은 눈에 안보이시나요?
그렇게 해서 완전 외국인의 동네로 탈바꿈하면 세계화 동네의 모범이겠군요.허허허..
제 생각에는 원곡동의 슬럼화로 내국인은 내몰릴꺼 같은데요.
외국인노동자가 범죄를 저지르면 무슨 수로 검거하게요?
주거지도 일정치 않고 내국인이 다 하는 지문날인도 없는데..
그리고 그렇게 되면 주도권은 외국인 노동자및 불체자의 손으로 넘어가 나중에는
국내 대체 인력으로 쏠쏠한 재미로 부려먹었던 국내기업체가 오히려 역으로 질질 끌려가겠죠.
아님 망하던가...
기자님...기자님한테는 외국인노동자의 힘든 삶만 눈에 들어오고
국내 그 지역민들의 고통은 눈에 안들어 오나요?
밤만 되면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외국인 노동자로 인해
그 지역에 사는 자국민 여성은 무서워서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운이 나쁘면 성노리개나 성폭행 당하는거 또한 엄연한 현실입니다.
http://blog.naver.com/electronjang?Redirect=Log&logNo=60034316270 여기 주소로 들어가서 외국인이 저지른 내용을 보십시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자국민은 이민을 가지않는 이상 죽을때까지 한국땅에서 살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외국인노동자및 불체자들은?
한 3~5년 고생하고 자국에 돌아가서 떵떵 거리면서 삽니다.그런 사람하고 자국민하고 어떻게
동일 선상에서 취급을 합니까?
그들이 국방의 의무를 집니까? 납세의 의무를 제대로 합니까?
우리나라가 힘들게 이만큼 성장시켜온 나라에...얼만큼 기여했습니까?
자꾸 젊은이들이 3d업종 기피한다고 그점만 부각시키는데
만약 기자님한테 취직 할 나이의 자식이 있다면 3d업종에 취직시키겠습니까?
우리나라 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서 말이죠.
제가 보건데 갖가지 과외 시켜서 명문대 보낼려고 안달이겠죠.
3d업종은 월급을 많이 줘야 하는 업종입니다.
왜냐 그만큼 힘드니까 게다가 근무여건도 열악해서 크게 다칠 위험도 큽니다.
근데 국내업체에서 날로 먹을려고 하는거죠.
사람없다 하지말고 공장자동화나 근무여건 개선 이쪽에 신경을 써야지
맨날 요새 젊은이들은 힘든거 기피한다고...대만이나 일본도 마찬가지거든요.
게다가 외국인노동자에 절대로 의존하는 기업이 얼마나 오래가겠습니까?
중국에 대규모로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 어떻습니까? 한국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보다 월급이
적은데도 망하고 돈만 날린 기업들 깔리고 깔렸습니다.왜 그럴까요?
싼 임금이 절대적이 아니라는거죠.
암튼간 원곡동이 슬럼화 되어서 한국에서 손 쓸 방법이 없는 순간
기자님은 그에 대한 책임을 쳐야할겁니다.
참고로 러시아는 러시아의 동북지역의 중국상인들을 4월1일부러 전부 철수하기로 했는데
왜 그럴까요?
그지역은 중국인들이 완전 장악해서 그 지역의 러시아인들의 피해가 엄청나기때문입니다.
즉 더이상 손쓸수 없을 정도가 되기전에 특단의 조치를 취한거죠.
중국인들의 인해전술 장난이 아닙니다.
동남아시아 보십쇼.태국의 탁신 총리도 중국계라죠.지금 태국이 어떻습니까?
자국인이 아니라 타국인 출신이 총리가 되어서 뿌듯해 하나요?이게 세계화인가요?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등 화교가 그 나라의 경제권을 완전히 장악했죠.
만약 한국이 그렇게 화교및 외국인들에게 장악당하면
중국화교하고 한국인을 참 동등하게 대우를 해주겠네요.
제가 자주 가는 카페의 한 회원이 그러더군요.
우리나라엔 한국과 한국인을 위한 정당이 없다고...
물론 방송과 언론도 마찬가지겟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자면 대만 일본 호주에서 불법체류 외국인한테 어떻게 하나 보세요.
일본은 불체자외국인에 대해선 엄격합니다.
다른때는 외국의 예를 들어서 한국을 잘만 비판하더니 이런건 어째서 그런지..
대 만은 한국처럼 외국인노동자한테 많은 월급을 주지도 않습니다.
우리돈으로 50만원 정도 줄래나 게다가 일하는 업종도 엄격히 제한하죠.
그래도 외국인 노동자는 불만을 표출 안하죠.
하지만 한국은? 그 어느나라보다 한국만큼 만만한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
노조 만들겠다고 난리고 내국인하고 동등한 대우해 달라고 난리고...
물론 그들은 내국인의 의무에 대해선 관심없죠.
그렇게 한국이 만만하고 나쁘지 않으니까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해서 한국에 들어올려고 그 난리죠.
그렇게 외국인노동자에게 최악의 나라라면 왜 자꾸 한국에 올까요?
일본이나 대만에 가면 될텐데..아님 호주나 미국....얼마나 갈데가 많습니까?
암튼간 그 썩어빠진 삼류 온정주의로 인해
자국민의 눈에서 피눈물이 날수도 있음을 명심하십쇼.
그 자국민 대부분이 일반 서민이라든걸...잘사는 사람들은 전혀 관계가 없죠.
요즘 기자들을 보면 그네들의 이중성에서 역겨움이 뭍어나옵니다.
학벌 인맥 외모지상주의 등이 우리사회를 망친다면서
또 다른쪽에서 그걸 부추기고 있는게 바로 당신네들이죠.
잘생긴걸 강조하고 학벌좋은걸 부각시키고 명품을 띄우고...
예전에는 명품이란 말 대신 고가사치품이라고
불리워져서 일반인들에게 거부감이 상당했지만 이제 명품이란 이름으로 둔갑했죠.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싶어하는 명품이란 이름으로 말이죠.
웃기는 방송 언론들이죠.
썩을대로 썩어빠진...과거에는 지나친 언론통제가 문제가 되엇지만
지금은 매스미디어의 횡포에 국민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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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성민 [URBANLIFE] 수정: 3, 조회: 31, 줄수: 34
엄기영이와 박혜진은 아름다운 마을로 이사해라
당신들이 정말 양심이 있다면
당신들이 그렇게 칭송해 마지 않는
국경없는 마을로 당장 이사해서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당신 딸래미들도 좀 한국 적응에 힘든 외국노동자들과 사귀면서 한국말도 가르쳐주게끔하고
같이 사이좋게 사귀게하시지요?
당신들보다 못한 일반 서민들은 어떻게 살든지 죽든지 관심없고
당신들은 고액 연봉받으며 소위 좋은 동네 좋은 집에 사니까
자신들과 상관없는 완전히 남의 일일 뿐이다구요?
조용한 동네나 고층아파트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사니까
세상은 한없이 편하고 고요하고 꿈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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