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진심 오늘 박주영이 그리울꺼다.
게시물ID : soccer_27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커트케인
추천 : 4
조회수 : 57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31 01:22:23
최전방에서 장신 수비수 사이에서 우월한 점프력으로 공따내는모습은 

박주영 안정환 이외에 보지못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