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무슨 내용인지 ... 남의 여자 아들 10년 동안 사기로 납치해서 살던 납치범이 남자가 찾아와서 되돌려놓으라니까 10년 동안 해준게 뭐냐는둥 모든지 포기할수있냐는둥 개소리나 하고 지믐 뭘해주고 뭘 포기란건지 궁금하네... 마지막에 자해는 도대체 뭔지... 그토록 아들 생각한다더미 그거도 구라 그것이 알고싶다 급 범죄자가 아주 절절한 사랑꾼으로 포장하려하네... 다음주가 전혀 기대가 안됨 작가님 왜 갑자기 정신줄 놓으신거죠 ?? 아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