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커스파니엘 이라는 강아지를 분양 받았습니다. 약 50~70일 가량된듯 보이는데요 전에 개를 키워본 경험이 좀 있어서 대소변 가리는거랑 밥주는거랑 털손질등등 해주었죠 헌데 하면 뭐하나 대소변? 이런 개#% 밥? 강아지밥그릇 만땅체워서 하루에 4끼정도 먹습니다. 털손질 하면 집안 곳곳을 뒹굴고 고양이랑 싸워서(고양이 4살)(코카 생후3개월 미만) 완존히 개털 되서 나타납니다. 또 저를 경악하게 만든건 개껌....을 사다준지 하루만에 아작을 내더군요 가끔 컴퓨터를하면 꼭 발가락을 물어요. 아픕니다. 이거 반년만 키우면 발가락 뜻끼는거 아닌지 ㅡㅡ; 혹시나 개껌이 불량인지 몰라서 쌔거 듯어서 살짝 물어봤는데 딱딱하든데 ..... 이런 난감한 개를 어찌키우는지 조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