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서울을 비롯한 수도귄의 강세로 향후 서울.경기귄을 비롯한 중부귄 대귄주자로서의 위상 강화에 청신호 박근혜 경남 부산귄을 선방하였으나 대선에서 키 포인트역활을할 수도귄의 참패로 대세론 소멸가능성 문재인 낙동강 벨트귄을 형성 부산에서 거점을 확보 친노세력의 구심점으로 급부상 차기 대귄을 위한 교두보 실패 문재인 돌풍 사멸 가능성 농후 대타 김두관 급부상 예상 안철수 유력한제 3의 잠용으로 금번 총선에서 젊은층을 상대로한 강연 정치로 투표율 제고를 위한 잠행 정치는 총선 최종 투표율 60프로를 돌파하지 못한 관계로 안철수효과 <바람> 미미함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