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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910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또지★
추천 : 1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4/11 21:52:27
기차타고 서울와서 투표하고 다시 기차타고 내려가다가 결과가 궁금해서 열차카페의 pc를 사용하여
선거상황을 둘러보다가 빡침...
투표할 때 투표함 보고 왜 종이일까 의구심을 가지긴 했었는데 시발..
내가 오늘 나의 하루를 투표를 위해 썼지만 선거 다시 하자. 이건 아니다.
세금이 더 든다. 국민이 불편하다. 이딴 헛소리는 하지 말자.
시발 지금 선거결과 자체를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당연히 다시 해야지.
얼마든지 내 하루를 다시 써서 투표할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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