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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좌청룡 G2 우백호 QX100...
게시물ID : deca_27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크하고싶군
추천 : 7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26 17:15:07
비록 대단히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제눈에 안경이기도 하고... 
막 찍어서 실망하는 일이 적다는게 너무 좋네요 ㅋ


빨리 찍을것이 넘쳐나는 계절이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덩 ㅠㅠ



그리고...
찍은 사진들을 틈틈히 imgur에다가 모으고 있습니당
참 조은사이트인듯...헿 혹여나 호기심이 생기는분들은 한번씩 가셔서 안구테러(허접한 실력에)당하시는것도...ㅎ

destinyangel.imgur.com 가보기





먼저 QX100으로 찍어봤던 핥핥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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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누르면 커짐 주의]
[발리사이징 안구테러 주의]


1. 겨울 햇살이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9evrKao.jpg

사진들 전부 리사이즈 잘못해서...
좀 우둘투둘 해진듯 ㅠㅠ

툴을 다룰줄 몰라서..그냥 포샵으로 깡으로 줄여버렸더니...

쨋든 주서들은 말이지만...정말 광량이 깡패가 맞다는걸 새삼 체감함..



1-1. 조리개값을 바꾼다음 선명하게 붉은 잎사귀를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AeMol4V.jpg

색감은 좀 무뎌졌지만...(보정으로 살리지 못하는 허접함을 감춘다)
빛살 쪼개지는건 훨 이쁜...하핳;





2. 그리고 그 옆의 붉은 열매도 선명하게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e45v1aZ.jpg

는 역시 광량깡패;




3. 밤이 되자 가로등 불빛이 흐릿하게 주변을 핥고 있었다
http://i.imgur.com/3Bq5Osi.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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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G2로 찍은 접사들 모음입니돵

이 접사들은 정말...다시찍으래도 못찍을듯 ㅠㅠ

누르면 커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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