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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7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호이★
추천 : 2/5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2/27 16:28:32
이미 결정났으니 더 늦추라고는 못하겠다.
이양하는것. 나쁘지도 좋지도 않다.
그러나 2012년까지 미군없이 현 수준을 유지할 능력을 준비해야한다.
(지금 계획 세워도 2012년 안에 준비될지 미지수이다)
지지율 좀 먹을려고 허구한날 복지예산만 늘리지 말고 국방예산 좀 늘리면 안될까?
예전 독도문제가 이슈가 되었을때 정치권에서는 국방비를 늘려서 해군력 강화를 주장했고(여야 똑같다). 노무현 대통령 취임 때는 3개의 기동함대 편성을 주장했다.
그런데 지금은 전부 축소되거나 사라졌다.
국방에 대한 인식이 이것밖에 안되고 정치인들 머리에는 정권획득의 수단밖에 안되는것이다.
전쟁의 발발은 몇일,몇주뒤는 예상할 수 있지만 몇년,몇십년 뒤는 예상할 수 없는것이다.
바빠서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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