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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761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의UV★
추천 : 5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1/28 18:01:49
초등학교 3학년때 옛날 시골집에서 문이 창호지문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 1학년짜리 여동생이랑 한겨울에 이불꽁꽁사매고 문열어놓고 눈 쌓이는거 구경하다가
추워지니까 서로 닫으라고 싸웟는데 ㅋㅋㅋㅋ 첨엔 건넛방에있는 남동생더러 문닫으라고 부르는데 안오니까
여동생이 막 엄마한테 문닫으러와주라고 전화한대서 싸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전화할라니까 빡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수사는 외할머니한테 닫으러오라고 전화한다고 싸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웃긴건가? 그쥐???
안되겟다 외할머니불러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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