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힘들었어요
12시서부터 6시까지 도우미로 활동하고 고등학생이라 학교 복귀 후 자습한 다음 이 글 올립니다.
처음으로 선거라는 활동에 참여해본 것 같네요
휠체어 타고 다니시는 할머니서부터 젊은 형까지... 정말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고 온 것 같아요!
비록 오후활동이라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나름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종일 등재번호 지참하셨어요?' 라는 말을 수백번도 더한 것 같네요 ㅎㅎㅎ
여러분은 투표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