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막연히 궁금해 졌네요.
보통 제가 운동하는 시간대에 분들은 벨트랑 무릎헝겊?둘둘 하는거 안하고 그냥 하시거든요
무게도 많이 올리는 분이 없긴하지만.. 많아야 한쪽에 25kg?정도.
오늘 처음봤어요. 헝겊에 벨트도 자기꺼 따로 가져오셔셔 하더라구요.
시작부터 한쪽에 40kg씩 하시던데.. 우왕.. 저정도면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정확한 효능은 잘 모르겠네요. 무릎에 헝겊을 강하게 두루면 걸을때 덜 아픈것 정도는 경험상?? 어릴때 몇번 해보긴했는데
정확한 기능이 뭘 하는거죠..